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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이야기

새언약 유월절이 사라진 역사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예수님께서는 이천년전 새언약 유월절을 제자들과 함께 지키셨습니다.

많은 사람을 위해 유월절을 통해 죄사함을 약속해 주셨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유월절예식을 통해

천국에 갈수 있는 영생도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새언약유월절이 역사속에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교회사는 그 역사를 증거합니다.

 

 

동서양교회의 유월절(성찬식)날짜에 대해 동방은 성력 1월 14일에 유월절을 성경대로 지켰고,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교회는 14일 다음에 오는 일요일에 성찬식을 바꿔 행했다고

교회사는 증거합니다.

 

 

 

로마 교황 빅터는 도미닉의 규칙을 통해 유월절은 지키지 않고

부활절을 일요일에 지키자고 강요하였습니다.

 

 

 

그에 맞선 폴리크라테스는 진정 올바르게 절기를 지키고 있음을 강조하며

성력 1월 14일에 유월절을 지켰고,앞으로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런 논쟁은 계속해 오다가 AD325년에는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 콘스탄틴 황제의 권위로

유월절이 결국 폐지되고 부활절을 일요일에 지키는 것으로 결정이 나게 됩니다.

 

이렇게 하여 역사속에서 새언약 유월절이 사라져 버린것입니다.

 

그러나 새언약유월절은 예수님이 세워주신 새언약이며 죄사함과 영생의 약속이 들어 있습니다.

아무리 사람들이 바꾸고 없앤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약속은 변함이 없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찾아 지켜야 할까요?

 

 

죄사함을 주셔서 의인으로 천국에 데려가 주시려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께서

새언약 유월절을 다시금 회복해 주셨습니다.

천국은 영원히 사는 곳이므로 영생을 가지지 않고는 갈수 없습니다.

영생의 약속은 오직 새언약 유월절에만 있습니다.

 

 

 

성력1월 14일 저녁 새언약 유월절의 잔치가

하나님의교회에서 거행됩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안상홍님 찾아주신 새언약 유월절지켜

죄사함과 영생의 약속을 값없이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