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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이야기

가짜기사인 페이크뉴스는 없고, 진짜기사인 굿뉴스만 있는 하나님의교회

기독교의 가짜 기사, 즉 페이크 뉴스(fake news)와 진짜뉴스인 굿 뉴스(good news)

 

 

오늘날 기독교는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이 일요일이라며 주일성수를 고집하고 있다.

크리스마스는 기독교 최대의 연중행사다.

하나님께서는 일요일, 크리스마스를 성경에 기록하지 않으셨다.

일요일 예배는 태양신을 숭배하는 의식이며

크리스마스는 태양신의 탄생을 축하하는 로마의 동지제일일 뿐이다.


이것들은 교회의 대표적인 페이크 뉴스다.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일이 일곱째 날 안식일, 즉 토요일임을 분명히 알려주고 있다(창세기 2:1~3, 출애굽기 20:8~11).

 

또한 예수님이 탄생하신 계절에는 목동들이 밤에 양을 치고 있었으므로 결코 12월 25일은 될 수 없다(누가복음 2:8).

천국에 가고 싶다면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진짜 뉴스, 복음(good news)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사도 바울은 자신을 가리켜 복음의 일꾼이라 칭한 동시에 새 언약의 일꾼이라고도 표현했다(골로새서 1:23, 고린도후서 3:6). 복음과 새 언약은 같은 것이다.

그렇다면 새 언약은 무엇일까.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5~20)


새 언약 안에 많은 절기가 있지만 핵심은 유월절이다. 올바른 복음을 전했던 사도 바울은 새 언약 유월절을 세상 끝 날까지 지켜야 한다고 역설했다(고린도전서 11:23~26). 복음을 전하는 교회에는 새 언약 유월절이 있어야 한다.

 

 


유월절을 필두로 한 복음(good news)은 사도시대 말경부터 차츰 변개되다가 4세기에 이르러 모두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성경에 없는 페이크 뉴스들이 버젓이 진리 행세를 해온 지도 1,600여 년이 흘렀다.

이제는 하나님께서 다시 이 땅에 오심으로 진리가 무엇인지 분명히 구별할 수 있게 되었다.

페이크 뉴스에 속아 가짜 신앙을 해왔다면 이제는 굿 뉴스인 새 언약을 통해 구원자를 깨닫고 천국의 길로 나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출처:패스티브

 

 

 

 

가짜복음,페이크뉴스에는 약속이 없습니다.

오로지 심판이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천국복음인 굿뉴스를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새언약 안식일과 유월절지켜 영원한 안식과 영생을 얻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