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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과신부

죽음 이후의 영원한 삶을 알려주신 하나님/하나님의교회 2mm 진드기가 가져온 죽음의 공포 최근 국내에서 최초로 20대 남성이 야생 진드기에 물려 사망했다. 그동안 면역력이 약한 노인 사망자만 발생했는데 젊은이에게도 치명적일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다. 진드기를 매개로 한 질환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 ‘살인 진드기 병’이라고 불리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하 SFTS)의 악명이 높다. SFTS의 치사율은 6~30%가량이며, SFTS에 걸리면 6~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 소화기 증상(구토, 설사 등), 전신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인다. 증상이 심해지면 다발성장기부전으로 이어져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 2011년 중국에서 처음 발견된 SFTS은 발견 당시 사망률이 무려 30%까지 나왔다. 국내에서는 2013년 5월 최초로 발견된 후 지난해까.. 더보기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가 계신 하나님의교회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사64:8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것이라 하나님은 토기장이시고 우리를 흙으로 지으셨다 했는데 흙은 물을 만나야 진흙으로 되어 아름답게 빚어질수 있습니다. 물을 머금지 않는 마른흙은 결코 어떤 그릇으로도 빚어지기 어렵습니다. 그럼 토기장이이신 하나님께 아름다운 그릇으로 빚어지기 위해서는 흙에 존재인 우리는 물을 머금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은 누구일까요? 성부시대는 여호와 하나님이 생수를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렘2:13 내 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것인데 그것.. 더보기
하나님의교회-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은 한분?두분?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이라 하면 하나님은 한분이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은 한분이지만 두분이다 라고 말하지요. 뭔가 이치에 맞지 않는 말 같지만 성경을 공부해 보면 답을 알수 있습니다. 성경은 왜 하나님이 한분이라 기록했을까요? 또 왜 두분임을 증거할까요? 패스티브에 글을 통해 이해를 돕도록 소개할께요. 하나님이 한 분이라는 사실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다 알고 있을 정도로 보편화된 상식이다. 유대교인이나 기독교인이나 다 같이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막상 “하나님이 왜 한 분인가?” 하고 질문하면 단순히 하나님은 한 분뿐이라고 주장할 뿐 심도 있게 생각해본 듯한 답변을 들어본 적은 없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을 한 분이라고 했을까. 그 진실과 진리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