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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이야기

롱런하는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리고 있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60만명의 관람객을 돌파했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는데요

지금도 롱런하고 있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소식이

올라왔네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하나님의 교회 주최 '롱런 전시']

이곳에서 엄마와 마음의 거리는 0㎝가 된다

 


버스나 지하철에서조차 스마트폰을 놓지 않는 디지털 세대들이

이날은 휴대폰 액정 대신 전시 패널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연일 언론 매체를 통해 들려오는 청소년 범죄가

날로 과격해지고 사회 주요 이슈로 떠오르는 가운데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에 도움이 될 만한 전시가 열려 눈길을 끈다.

 

 

지난 9월14일 시작해 오는 11월 19일까지

인천시 서구 원당동에 소재한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리는

어머니전은 어머니의 사랑을 주제로 4년여간

전국 58개 지역에서 순회 전시를 이어온 롱런 전시다.

 

 

 

 

지난 5월에는 관람객 60만 돌파를 기념해

하나님의 교회 본당이 자리한 판교에서 특별전을 연 바 있다.

 

 


'사춘기'라는 이름표를 달고

어느새 한 발짝 멀어진

자녀와의 거리를 0㎝로

재조정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71011010001688

 

 

하나님의교회는 늘 이웃과 함께 합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우리어머니 글과 사진전에 오셔서

감동을 함께 나누고 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