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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이야기

유월절 맞이 헌혈릴레이 이어가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3차 7개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4월은 절기가 시작되는 특별한 달인데요~

절기중 가장 먼저인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70412010004006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175개국서 '유월절 대성회' 거행

'세계 유일' 성경대로 새 언약 유월절 지키다

예수 그리스도 새 언약 회복·전승
16일 부활절 등 3차 7개 절기 지켜

해 질 녘 어느 다락방, 기다란 테이블 앞에 13인이 앉았다. 테이블 위에는 떡과 포도주가 놓여 있다. 중앙에 앉은 '그'는 "이 떡은 내 몸이요, 이 잔은 나의 피라" 축사한 뒤, 좌우 열두 사람과 함께 경건하게 먹고 마셨다. 2천년 전 예수 그리스도가 제자들과 함께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이다.

15세기 르네상스시대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이처럼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밤의 일을 화폭에 담았다. '최후의 만찬'이다. 

성경에 기록된 이날의 명칭은 유월절(逾越節, Passover).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라는 뜻으로 날짜는 성력 1월14일 저녁(양력 3~4월경)이다. 성경에 따르면, 그리스도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자신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새 언약을 세웠다. 

누구든 그리스도의 약속을 믿고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면 죄 사함과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는 약속(마태복음 26장, 누가복음 22장, 요한복음 6장)이다. 이 약속에 따라 오늘날 세계에서 유일하게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가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다.

■ 전 세계인을 위한 유월절 축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한국에서 시작돼 175개 국가에 지역교회를 설립한 세계적 규모의 단일교회다. 성경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순수하게 실천하면서 교계는 물론 각계각층의 관심과 신뢰를 받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라는 명칭도 성경에서 유래하며 '하나님이 세운 교회', '하나님이 주인 된 교회'라는 의미(고린도전서 1장, 갈라디아서 1장)를 담고 있다.

지난 10일, 세계 각지에 소재한 하나님의 교회에서 '2017 유월절 대성회'가 거행됐다. 한국은 물론 미국, 영국, 호주, 독일, 캐나다, 네덜란드, 브라질, 페루, 콜롬비아,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 네팔, 필리핀, 캄보디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세계 각국에서 유월절이 지켜졌다. 

히말라야 산맥 해발 4천m 지점 네팔 세르퉁과 아마존 밀림지대 브라질 타루마,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 등 산골 오지와 외딴 지역에서도 일제히 치러졌다.

이날 저녁, 하나님의 교회 본당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도 3천여 명의 신자들이 유월절 대성회에 동참했다. 이들은 성경의 기록대로 성찬예식에 앞서 세족(洗足)예식(발을 씻는 예식)에 참여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가 "내가 너를 씻기지 않으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하며 직접 제자들의 발을 씻기는 본을 보여준 가르침을 따른 것(요한복음 13장)이다. 이어 성찬예식을 통해 하나님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며 인류의 구원을 위해 희생한 그리스도의 숭고한 사랑을 기렸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주시는 귀한 선물"이라며 그 가치와 중요성을 강조했다. "3천500년 전 유월절을 지킨 이스라엘 민족들이 장자(長子)를 멸하는 큰 재앙에서 보호받고, 종살이하던 애굽(이집트)에서 해방되는 축복을 받았다(출애굽기 12장). 오늘날에는 유월절을 지키면 재앙에서 보호받고 영원한 생명과 천국의 축복까지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유월절을 지키면 하나님의 살과 피를 물려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전 세계인들이 유월절을 지켜 이 모든 축복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십자가 이후에도 지켰던 유월절

성경에는 새 언약 유월절에 대한 기록이 곳곳에 나온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베드로, 요한 등 제자들이 유월절을 지킨 기록(마태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은 물론 십자가 사건 이후 사도 바울이 유월절을 지킨 내용도 여러 군데(고린도전서 5장, 11장)에 있다. 

특히 바울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라며 해마다 유월절을 지켜야 함을 강조했다.

그런데 오늘날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뿐인 것은 왜일까? 기독교 역사를 보면 사도시대 이후 교회가 세속화되면서 새 언약의 유월절이 사라졌다. 이후 종교암흑세기와 종교개혁시대를 거치며 1천600년이라는 긴 세월이 지나도록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어디에도 없었다. 오늘날 유일하게, 예수 그리스도가 세운 새 언약을 회복해 지키는 곳이 바로 하나님의 교회인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처럼 해마다 새 언약의 3차 7개 절기를 지키며 전하고 있다. 유월절, 무교절, 부활절, 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로 각 절기마다 영원한 생명, 죄 사함, 부활, 성령 등 하나님의 약속이 담겨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70억 인류 모두가 새 언약을 지켜 하나님의 약속으로 영원한 기쁨과 행복을 얻길 바란다"고 기대한다. 

 

 

 

유월절의 소중한 약속을 전하고 함께 지키자는 취지로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헌혈행사를 열고 있는데요~

정말 헌혈하는 이나 수혈 받는이나 너무도 뜻깊고 감사한 시간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기념 범세계적 헌혈 릴레이 동참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694236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유월절 기념 범세계적 헌혈 릴레이에 동참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12일과 13일 인천낙섬 하나님의 교회, 인천청천 하나님의 교회에서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각각 600명, 350여 명의 지역 신자, 가족, 지인이 참여해 뜨거운 생명 사랑의 열기를 보였다. 12일에는 노경수·이영환 인천시의원이, 13일에는 강영길 폴리텍대 교수와 이현칠 인하대 평생교육원 지도교수 등이 자리해 헌혈에 동참한 사람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하나님의 교회가 세계적인 헌혈행사를 진행한 것은 10년 남짓이다.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664회 행사를 열어 14만8천여 명이 참여했다. 이 중 혈액을 기증한 사람은 5만7천여 명에 달한다.

국내는 물론 미국, 뉴질랜드, 브라질, 멕시코, 말레이시아, 인도, 몽골,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세계 각국에서도 현지 하나님의 교회를 중심으로 관련 행사를 진행 중이다.

헌혈에 참여한 회사원 윤용수(47)씨는 "직장을 다니기 때문에 따로 헌혈할 시간을 내기가 어렵지만 오늘만큼은 생명 살리기에 동참하고자 참여했다"며 뿌듯해했고, 대학생 윤소미(21·여)씨는 "한 번의 헌혈로 3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들었는데 작은 실천으로 생명 살리기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고 동참을 당부했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새 언약 유월절로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과 희생을 본받아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자 헌혈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사람들이 새 생명을 얻고 희망찬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 사랑 실천을 위해 헌혈행사 외에도 환경정화, 소외이웃 돕기, 경로 위안 잔치, 이·미용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진정성을 인정받아 영국 여왕상,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 등 각국에서 2천여 회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http://www.kado.net/?mod=news&act=articleView&idxno=849554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헌혈행사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19일 박종술 강원혈액원장, 유호순 춘천시의원, 이신자 춘천시장부인, 신애경 춘천성폭력 상담소 이사장과 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행사를 벌였다.

 

 

하나님의교회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정말 그사랑이 대단합니다.

유월절사랑,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통해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고 영접하여

영원한 생명의 약속을 꼭 꼭 꼭 받으시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