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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이야기

하나님의교회 영생의 약 새언약유월절이 다가오고 있어요~

하나님의교회 영생의 약먹는 생명의 잔치 새언약유월절이 다가오고 있어요~

 

말라리아 치료제-기나나무.... 악마의 분말?

말라리아만큼 많은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한 질병도 없을 것이다. 인류 역사상 가장 광활한 영토를 정복했던 알렉산더대왕을 33세에 요절하게 만들고, 몽골제국을 건국했던 칭기즈칸을 무너뜨린 것이 말라리아였다.


1658년 9월, 청교도혁명의 주역, 영국의 초대 대통령이라 불리는 올리버 크롬웰이 죽은 것도 이 때문이었다. 올리버 크롬웰은 혁명군을 지휘하며 왕정을 무너뜨리고 영국을 잠시나마 공화국으로 만든 카리스마 넘치는 인물이다.

 


사실 크롬웰이 말라리아를 앓고 있을 당시, 치료약이 없었던 게 아니다. 그로부터 20년 전, 스페인의 페루총독 부인도 말라리아에 걸려 목숨이 경각을 다투고 있었다. 그런데 왕실 시의가 최후의 수단으로 페루 인디언들의 민간요법을 쓰자 씻은 듯이 나았던 것이다.


그 묘방은 안데스산맥에서 자라는 어떤 나무껍질로 만든 약이었다. 바로 기나나무다. 후에 기나피(기나나무 껍질)의 약효는 의학적으로도 입증되었고, 지금까지 말라리아 치료제로 쓰이고 있다.

 


라틴아메리카에 있던 유럽인 선교사들은 그 후 유럽에 말라리아가 유행하자 기나피 분말을 본국으로 보냈다. 그러나 선교사들과 ‘교파가 다른’ 대부분의 영국인들은 기나피가 국왕을 독살하려는 음모라며 배척했다. 의사들까지 민간요법에 불과하다고 코웃음을 쳤다. 그런 사람들 중 한 사람이 올리버 크롬웰이었다. 그는 말라리아에 시달리면서도 기나피가 “악마의 분말”이라며 먹기를 거절하다 끝내 죽고 말았다. 그의 나이 59세였다.

 

 

 


만약 당신이 어떤 병에 걸려 죽어가고 있다 치자. 그런데 치료제가 있다는 소문이 있다. 어떻게 할 것인가? 크롬웰처럼 교파나 종교가 다른 사람들이 알려준 것이라 해서 마다할 것인가?

영원히 살게 하는 약이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것도 교파가 다르면 거절할 텐가?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하신 약속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다.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7~28)


하나님의교회에서 가장 많이 전하는 성경절 중 하나다. 그럴 수밖에 없다. 이 말씀은 영생과 구원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영생을 약속하셨다. 이 세상에 하나님의 약속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기만 하면 영원히 살리라는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하지만 새 언약 유월절을 마치 악마의 분말로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 2천 년 전 유대인들이 그랬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을 얻으리라고 말씀하시자, 뭐라고 했는가?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라며 조롱했다.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전하던 바울에게는 “이 사람은 염병이라 천하에 퍼진 유대인을 다 소요케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며 고소까지 했다.


그런데 그 불쾌한 역사가 오늘날에도 똑같이 되풀이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지키라 하신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이단 취급한다. 교파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생명을 살리기 위해 기나피를 전하는 사람들을 온갖 모함으로 배척하고 조롱했던 중세 유럽인들과 똑같다. 크롬웰이 기나피를 믿고 먹었다면 더 오래 영국을 통치하며 그의 나라를 완전한 공화국으로 만들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또, 왕정복고가 이루어져 자신의 아들이 내쳐지는 불행을 물려주진 않았을 것이다.


생명이 경각에 달려 있는데 교파를 운운하는 일은 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영생을 준다는데, 예수님께서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는데 교파가 다 무슨 소용인가?

내 영혼을 위해서라면 교파 따위가 뭐 그리 중요하겠는가?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알기를 원하신다(디모데전서 2:4).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의 명약, 유월절을 먹느냐 안 먹느냐는 당신의 몫이다.

출처:패스티브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며 영생의 약속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제 유월절이 얼마 남지 않았군요~

4월 10일, 영생의 약를 두고 의심하거나 무심코 지나쳐 버리거나 가치없이 여기지 마시고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꼭 생명의 잔치에 참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