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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이야기

하피모가 훼방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대학생초청 화합의 장을 마련

하피모가 훼방하는 하나님의교회는 항상 유익한 행사들로

이웃과 사회와 소통하며 국가의 국익에 기여하는 정말 좋은 교회입니다.

 

 

이번에는 고국을 떠나 한국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어머니의 사랑 안에서 힘과 용기를 나누고자 초청행사가 마련되었습니다.

연세대, 한양대, 인하대, 대구대, 원광대, 경북대 등

수도권과 전국 각지 대학에서 청년 500명 가량이 참석했습니다.

국적도 미국, 영국, 캐나다, 프랑스, 러시아, 이탈리아, 일본,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베네수엘라, 브라질, 몽골, 이집트, 멕시코, 가나, 탄자니아 등

30여 개국에 달하여 정말 다양한 지구촌 각국 사람들이 모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이자 모두의 공통분모인 ‘어머니’를 통해

따뜻한 감동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출처: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02088

청춘의 열정과 패기는 국내뿐 아니라 세계 어디서나 뜨겁다. 그러한 열정으로 희망찬 미래를 꿈꾸며 한국을 찾은 외국인 유학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며 함께 소통하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23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외국인 유학생 초청행사를 개최해 지구촌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하나님의 교회는 70억 인류에게 어머니의 사랑으로 행복을 전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세계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면서 영국 여왕상과 미국 대통령상 수상 등 세계적인 찬사를 받는 교회다. 지난해 12월에는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CERF) 고위급회담에 초청받아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참석, 연설하여 각국의 주목을 받았다.

 

◇어머니 사랑에 기반한 문화교류

행사는 어머니를 주제로 한 세미나와 전시회, 한국 전통문화 체험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언어·문화적 차이를 초월한 가슴 뭉클한 감동

다국적 젊은이들은 언어, 문화, 국가 차이를 넘어 전부터 알고 지낸 친구들처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가슴 뭉클한 감동을 공유했다.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들 범세계적 자원봉사

하나님의 교회는 세계 각국 대학생들이 희망과 비전을 갖고 자신감과 열정으로 미래를 설계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오고 있다. 대학생들은 성경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자원봉사, 다채로운 행사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들로 구성된 봉사단체 ASEZ는 어려움에 처한 지구촌 가족들에게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으로 희망을 나누겠다는 포부로 세계 각국에서 사회복지·의식증진·긴급구호·환경보호활동을 전개한다. 

어머니 사랑의 손길로 대학생들의 도전과 패기를 응원하는 하나님의 교회의 행보를 기반으로 미래의 주역인 젊은이들이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에 희망의 씨앗을 심고 있다.

 

 

 

정말 다양한 행사로 어머니의 사랑도 확인하고

화합의 장을 만들어 함께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네요.

국위선양에도 참 많은 도움이 되었겠어요.

앞으로도 하나님의교회의 유익한 행사를 통해

감동과 사랑이 함께 하는 지구촌이 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