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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이야기

하피모가 부러워하는 하나님의교회 헌당식

우와~ 하나님의 교회 헌당예배소식이 올라왔네요~

작년,올해 연초부터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헌당소식이 너무 반갑습니다.

하피모가 늘 훼방하며 부러워 하지만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과 함께 지어져 가는

전세계 유일한 교회입니다.

 


평택 소사벌지구와  충남 공주,천안에

새 성전이 건립되어 세 곳 헌당기념예배가

한날 열려 총 3,500명가량 참석하였답니다.

 

평택소사벌 하나님의교회

 

천안직산 하나님의교회

 

공주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은 앞서 1·2월 부산, 경남 김해, 경북 경주와 김천 등

영남권에서만 5개 교회 헌당식이 마무리됐다.

강원도 철원, 인제, 양구 등지에도 예배공간을 마련해 교회를 찾는 이들을 배려하고 있는

이 교회는 지난 3월, 국내 최북단 접경지역 연천을 비롯해 포천, 파주 문산읍 등

경기 북부 3개 지역에서도 헌당식을 거행해 지역민은 물론 군인들의 환영까지 받았다.

때마침 휴가를 얻어 파주문산교회 헌당예배에 참석했던 한 군인은 “대부분 고향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군 복무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군부대 가까이에

하나님의 교회가 있는 것만으로도 기쁜 일”이라며 “군인으로서 국방의 의무도 다하고

하나님의 가르침도 잘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4월에는 인천간석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헌당식을 치러 크게 기뻐했다.


곧 강원도 원주에도 대지면적 4548㎡의 성전이 들어선다.

태백과 철원, 그리고 충북 청주, 서울 상암 등지에서도 헌당식을 준비 중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 생가가 있는 경남 김해시 진영읍에도 새 성전 건립이 예정되어 있다.


http://betanews.heraldcorp.com:8080/article/724338.html

 

 

 

너무도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는 하나님의교회...........

진정한 성장비결은 바로 성경의 예언대로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

어머니하나님께로 영원한 생명의 약속을 받는 자녀들이

몰려오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