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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주의 활동으로 모범이 되는 하나님의교회(주간동아)

요즘 하나님의교회를 소개하는 언론지가 참 많은 것 같아요.

오늘은 주간동아에 소개된 하나님의교회의 모범이 되는 인도주의 활동들을 소개해 볼게요.



인도주의 활동으로 세계 모범이 되다

하나님의 교회, 국제적 나눔과 봉사… 유월절 기념해 헌혈·환경정화도 전개


유월절’에는 타인을 위한 사랑과 희생, 생명을 살리는 숭고한 의미가 담겼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175개국 7000여 지역의 교회를 중심으로 이웃과 사회를 위한 인도주의 활동을 전개하며 유월절의 의미를 더욱 고양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2000여 년 전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르던 초대교회의 원형을 회복한 교회다. 유월절을 비롯해 3차의 7개 절기, 안식일, 수건규례 등 인류의 구원과 밀접한 새 언약 진리를 지키며 전파하고 있다. 성경에 나온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그 가르침과 사랑을 실천하고자 힘쓴다.  


기독교계가 날로 쇠퇴하는 요즘, 하나님의 교회 성장세는 독보적이다. 1964년 안상홍님이 설립한 하나님의 교회는 50여 년 만인 2015년 2500개 교회를 세웠고 올해 3월 기준 175개국 7000여 개 교회, 성도 280만 명 규모로 폭발적인 성장을 했다. 미국, 영국 등 서방국가를 비롯한 전 대륙, 적도와 남·북극 인접지역에도 하나님의 교회가 있다. 각국 지역 교회의 경우 현지인 신도가 90% 이상을 차지한다.  


이러한 성장의 근간에는 성경 말씀대로 실천하는 믿음, 이웃에 대한 사랑과 봉사가 있다. 인류 구원을 위해 희생한 예수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국가, 인종, 문화를 초월해 세계 어디서든 어려운 일이 발생하면 적극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전한다. 목회자와 신도들이 한마음으로 겸손과 섬김, 배려와 희생을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배우며 나눔 및 봉사에 앞장선다.


세계로 이어지는 헌혈 릴레이

하나님의 교회는 매년 유월절을 전후로 세계 각지에서 헌혈운동을 전개한다. 2005년부터 올해 3월까지 830회 넘는 헌혈행사를 개최해왔다. 16만8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7만여 명이 혈액을 기증했다. 1회 헌혈로 3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으니 21만 명 넘게 혜택을 받음.


재난 현장에서 희망 전파

경북 포항에서 규모 5.4 강진이 발생했을 때 포항시청에 성금 1억 원을 기탁하고 60여 일간 무료급식 자원봉사

2014년 세월호 침몰 사고 때도 무료급식봉사에 힘을 보태며 성심껏 피해 가족과 현장 관계자들을 챙김. 이들이 1, 2차에 걸쳐 44일간 제공한 식사량은 1만5000여 명분

2003년 대구지하철 참사 때는 24시간 상시 체제로 55일간 매일같이 1500~3000그릇의 국밥을 끓임. 

2007년 태안 기름유출 사고와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때도, 태풍 루사·매미·메기·나리·곤파스·볼라벤·산바 등의 자연재해 피해복구

허리케인 하비와 어마가 미국을 강타하자 9일간 연인원 420명이 재해 복구에 참여

엘니뇨현상으로 최악의 홍수 피해가 발생해 811개 도시에 비상사태가 선포됐던 페루에서는 연인원 2000명에 달하는 현지 신자가 휴가를 내고 여비를 직접 마련해 피우라, 트루히요, 우아르메이 등 여러 도시에서 복구 및 구호활동을 전개

2015년 네팔 지진 때 하나님의 교회는 이재민에게 천막, 매트, 물, 쌀, 렌틸콩, 소금 등 1억 원 상당의 긴급 구호품을 기증. 여진의 위험 속에서도 연인원 1만5000여 명의 현지 신자가 약 100일간 710곳 이상에서 복구 및 구호활동

2010년 아이티에 대지진이 발생했을 때도 하나님의 교회는 한국에서 메시아오케스트라 자선 연주회를 열고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CERF)에 성금을 기탁


세계 각국에서 사회공헌활동 공로 인정

대한민국 훈장 및 포장, 대통령 단체표창을 비롯해 국무총리, 환경부장관, 보건복지부장관, 행정안전부장관, 해양수산부장관, 문화관광부장관 등 장관상과 전국 광역시장 및 도지사 표창이 쏟아졌다. 영국 여왕자원봉사상,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단체 최고상 금상 5회) 수상 등 각국 정부 및 기관으로부터 2400회가 넘는 상을 받았다. 

2016년 열린 제71차 유엔 총회 ‘중앙긴급구호기금(CERF) 고위급회담’에서는 교회 최초로 하나님의 교회가 초청

네팔 교육부는 하나님의 교회와 ‘어머니의 학교’ 프로젝트를 통해 지진피해 학교 재건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브라질 산투안드레, 인도 라이푸르, 남아프리카공화국 츠와네 등 각국 지자체 및 관공서, 대학들은 하나님의 교회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SDGs) 이행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협력 관계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는 ‘유엔 SDGs 이행을 위한 국제포럼’을 개최하여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한 관심과 실천의지를 증진시켰다. 한국을 시작으로 인도, 필리핀, 아르헨티나, 미국, 네팔 등 9개국에서 연이어 열려 전 세계 대학생들의 참여 의식을 고취


한국을 알리는 해외 성도들

세계 각국 신도들이 한국을 찾는 ‘해외성도방문단 프로그램’도 한국과 세계를 잇는 민간외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00년부터 본격화돼 연간 1500명의 해외 신자가 하나님의 교회를 통해 한국을 다녀갔다.

출처: http://weekly.donga.com/3/all/11/1247154/1



하나님의교회에서 실천하는 인도주의적 활동은 예수님의 본을 따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또한 세상에 대하여 인종,민족,국가,종교를 초월하여 인류를 구원코자 하는 사랑의 마음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시면 하나님의 사랑이 담긴 생명의 진리 유월절을 지키며 천국을 소망하며 참된 사랑을 실천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