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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이야기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가 계신 하나님의교회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사64:8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것이라

 

 

 

하나님은 토기장이시고 우리를 흙으로 지으셨다 했는데

흙은 물을 만나야 진흙으로 되어 아름답게 빚어질수 있습니다.

 

물을 머금지 않는 마른흙은 결코 어떤 그릇으로도 빚어지기 어렵습니다.

그럼 토기장이이신 하나님께 아름다운 그릇으로 빚어지기 위해서는

흙에 존재인 우리는 물을 머금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은 누구일까요?

 

 

성부시대는 여호와 하나님이 생수를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렘2:13

내 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성자시대에는 예수님께서 생수를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요4: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성령시대에는 성령과신부가 생명수를 주십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오라할것이요

목마른자도 올것이요 또 원하는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생명수를 받지 않는 존재는 어떻게 될까요?

 

 

렘18:4-6

진흙으로 만든 그릇이 토기장이의 손에서 파상하매

그가 그것으로 자기의견에 선한대로 다른그릇을 만들더라 ...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이 토기장이의 하는것 같이 내가 능히 너희에게 행하지 못하겠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같이 너희가 내손에 있느니라

 

 

 

하나님은 토기장이시므로

흙의 존재인 우리가 토기장이의 뜻을

원망하거나 거부할수 없습니다.

그대로 생명수를 받아들여 아름답게 빚어져야 합니다.

 

 

 

성령과 신부께서 계시는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생명수를 받고 아름답게 빚어져

하늘나라 구원의 축복으로 나아가는 자녀들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