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박스에 실려 이제 낯선 곳에서 적응하느라 도치의 하루가 움츠려 들어 있네요~
플라스틱 리빙박스에 새보금자리를 마련해서 놔뒀어요~
먹이를 와작와작 잘 씹어 먹는 모습. . .
오줌,응가도 따로 분리해서 싸고 정말 손이 적게 가는편이구요~
가시를 세우지 않고 다가올 그날을 위해
친해지는 정성을 기울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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