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 가려면 영원한 생명에 대한 약속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천국은 사망이 없이 영원히 사는 곳이니 반드시 영생의 약속을 가진자만이 갈수 있죠.
어떻게 영생을 약속 받을수 있을까요?
요6:54 내살을 먹고 내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바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영생을 가질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방법은
유월절날 주시는 떡과 포도주에 약속을 담아 두셨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수많은 교회에서는 영생 얻는 유월절의 약속을 찾아볼수 없습니다.
지킨다 해도 성경에 근거하지 않는 성찬식만 행하고 있지요..
천국 갈수 있는 약속 영생의 약속 유월절이 왜 사라져 버린것일까요?
그 이유는 교회의 역사속에서 고스란히 답을 찾을수 있습니다.
1차 155년 유월절 논쟁
2차 197년 유월절 논쟁
3차 325년 유월절 논쟁
결국 이렇게 하여 교회의 역사속에 유월절 논쟁이 벌어져
콘스탄틴의 주체하에 열린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
유월절이 사라져 버리고 부활절에 성찬식을 행하는 모습으로
변질이 되어 버린것입니다.
그러나 유월절과 부활절은 엄연히 다른 절기이며
사람들에 의해 합하거나 폐지 되어서는 안될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영생의 길 유월절은 천국에 가기위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소중한 약속입니다.
유월절을 성경대로 되찾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영원한 생명의 약속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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