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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월간중앙12월호를 꼭 봐야하는 이유-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을 통해 드러난 하나님의교회 위상 2017년 '월간중앙12월호'를 꼭 봐야하는 이유-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을 통해 드러난 하나님의교회 위상이 소개되었습니다. 쇠퇴하고 부패해져 가는 기독교를 뒤로하고 육신으로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진정한 종교개혁을 이루어 사라져 버린 새언약 진리를 회복해 주심으로 175개국 6000여개 교회로 성장하며 270만 성도가 진실한 믿음과 행함으로 신앙하고 있는 교회입니다.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1517년 10월 31일.지금으로부터 500년 전, 독일의 비텐베르크대학 궁정교회 정문에 대격변을 예고하는 대자보가 나붙었다. 비텐베르크의 사제이자 그 대학 신학교수 마르틴 루터가 써 붙인 것이었다. ‘95개조 반박문’이라 불리는 대자보에는 가톨릭의 비성경적인 교리들을 95개 항목에 걸쳐 조목조목 꼬집는 내.. 더보기
종교개혁 500주년... 하나님의교회가 있다. 종교개혁이 일어난지 올해 500주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의 모습을 보면 진정한 개혁이 이루어졌다 할수 없는 안타까운 모습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패스티브에 소개된 글을 읽고나니 진정한 종교개혁을 이루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가 해야 할 사명이 크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패스티브 (https://www.pasteve.com/?m=bbs&bid=B2BibleCovenant&uid=4848) 1517년 10월 31일. 마르틴 루터는 면죄부 판매에 대해 항의하며 ‘95개조 반박문’을 독일 비텐베르크 성의 교회 문에 붙였다. 이 반박문은 독일 민중들을 계몽시켰고 종교개혁운동의 시발점이 되었다. 그로부터 500년이 흘렀다. 2017년의 기독교는 안타깝게도 개혁과 거리가 멀다. 교회가 세상을 걱정하는 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