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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이야기

부활절~ 그 진실은?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지키고

무교절 다음에 돌아오는

첫안식일 이튿날

부활절예배를 지킵니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70412010004006

 

 

유월절을 통해 죄사함주시려 살과피를 나눠주신 예수님께서

다음날 십자가에 운명하시고 무교절의 예언을 성취하시며

안식후 첫날 잠자는 자의 첫열매로 부활하셨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자

영안을 열어 주시려 축사한 떡을 나눠주셨더니

제자들이 비로소 예수님을 알아보았습니다.

 

 

 

 

이 부활 예식을 그대로 제자들이 전승해

축사한 떡을 나누는 장면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최근에 ....

이런기사 보셨어요~

 

계란값 다시 오름세…성당, 부활절 계란 대신 떡으로  
 
올해 부활절인 이달 16일에는 예년처럼 계란을 나눠 먹는 모습을

흔히 보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조류인플루엔자(AI) 사태 여파로 계란값 고공행진이 이어지자

성당이나 교회들이 계란 사용을 자제하는 분위기다.

대형 유통업체들도 '부활절 특수'를 겨냥한 계란 판매 행사를 기획하지 않고 있다.

계란 가격은 설 연휴 이후 안정을 찾아가다가 최근 다시 오름세를 타고 있다.

AI가 발생한 미국산 계란 수입이 중단됐고 새 학기와 부활절을 맞아

수요가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기독교와 천주교에서는 부활절에 예수의 부활을 의미하는 계란을

신도들에게 나눠주거나 판매해서 이웃돕기 등에 사용한다.

그러나 올해에는 많은 성당과 교회가 계란을 쓰지 않거나 규모를 줄이기로 했다.

떡이나 작은 화분 등으로 계란을 대신하는 곳도 많다.

명동성당은 올해 계란 대신 떡과 꽃씨를 나누기로 했다.

명동성당 관계자는 "AI 여파로 계란을 구하기도 어렵고, 구할 수 있다고 해도

1만개 가까이 구입하면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잠실성당 관계자도 "부활절에 계란을 6천개 정도 쓰는데 올해는 떡을 준비했다"며 "많은 성당이 그렇게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가양동성당은 부활절에 계란이 1천개 정도 필요하지만 가격 안정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올해는 계란을 구매하지 않기로 했다.

이 성당 관계자는 "소비가 안 될 때는 당연히 우리가 나서서 계란을 나눠야겠지만 올해에는 어려운데 우리까지 하면 안 될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9178066

 

 

대부분의 천주교와 기독교는 예수님의 가르침과 사도들의 행적은 무시한채  

부활절에 떡을 떼는 대신 계란을 주고 받는데

올해는 계란파동으로 계란을 쓰지 않는곳이 많다고 하는군요.

부활절에 계란쓰는 풍습이  맞다면 가격이 오르건 안오르건 상관없이

그 예식 그대로를 행해야 하건만 가격이 올랐다고,

또 오를 것을 걱정해서 계란을 쓰지 않는 다니요....

처음부터 잘못된 가르침임을 증명하는 모습이 분명합니다.

 

성경의 가르침은 사람들이 마음대로

이럴때 이렇게 저럴땐 저렇게 바꾸거나 없애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과 본보여 주신 그대로를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예수님이 본보여 주시고 행하신 그대로

새언약부활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부활절 지키시고

축사한 떡을 통해 영안의 열려

영혼의 세계와 구원자 성령과 신부를 깨닫고 영접하여

생명의 부활로 나아가는 약속에 참예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