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지난 여름...
맴맴맴맴....
매미소리가 귀에 울리는듯 하네요.
숲에서 매미 허물을 ...
그것도 저렇게나 많이...
흉칙하게...
화장지에다 매달려서 전시를 해놨네요 ㅠㅠ
개구장이 녀석....
너무 놀라지 마시고 ....
허물벗은 매미를 보며
새롭게 변화될 소망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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